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치즈 === 위 사진에서 뒷줄 왼쪽에서 3번째 인물. 56화에서 처음 등장한 캐틀과 메리노가 지도를 하러 온 목장의 미노타우로스. 장발 포니테일에 히메컷 느낌의 앞머리가 특징이다. 또한 주로 [[하게체]]를 쓴다. 그녀에 대해 쿠르스는 성실하고 솔직하고 착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다. 56화에서 쿠르스가 만든 각종 진미를 보고 다른 몬무스들과 함께 감탄하기도 한다. 저녁식사 후에 다른 미노타우로스들과 함께 좌석 안마기처럼 생긴 착유기로 착유를 할 때, 몬무스계의 여성잡지로 보이는 것을 읽고 있었다. 잡지 이름은 '''MOU'''. 미르에 의해 쿠르스가 캐틀에게 손 착유를 해준 것이 폭로되자, 이에 자신들에게도 손 착유를 해달라고 부탁하는 미노타우로스 무리에 껴있었다. 흥미가 있는 모양. 57화에서 점심식사 당번으로 조리 및 배식을 하던 쿠르스에게 방에서 손 착유를 해줄 것을 부탁한다. 솔직한 성격이나 이게 지나친지 본인이 생각하는 것은 그대로 입으로 담는다. 착유할 때 쿠르스가 가슴을 만지는 상황과 착유로 느끼는 것들까지 전부 실시간으로 얘기하는지라 쿠르스를 당황시켰다.[* 차마 여기 써놓기 힘든 수위의 대사 천지지만 그 중 쓸 수 있는 걸 써보자면 '''후후...아무래도 흥분되기 시작하는군...성적으로''' 정도이다.] 착유를 다 받고는 만족스러웠는지 언젠가 자신의 반려가 될 사람도 이렇게 착유해줬으면 좋겠다고 한다. 쿠르스처럼 인간인 남자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도 넌지시 쿠르스에 대한 호감을 표현한다. 내일[* 쿠르스가 캐틀에게 손 착유를 해준 것이 미르에 의해 폭로된 이후 목장의 모든 미노타우로스들에게 하루 1인당 1회씩만 착유를 하기로 했다. 하루 2회차 이상은 기계 착유를 받기로 합의했다.]이 기대된다고 말하며 쿠르스의 방을 나간다. 58화에서는 캐라, 루토, 크림과 함께 홍조와 ♡를 잔뜩 띄우며 쿠르스를 열렬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. 점점 [[메가데레]] 상태에 가까워지는 듯. 59화에서는 캐라와 함께 쿠르스를 제압하여 파티장으로 데려가지만 사티로스들이 미르를 착유로 제압한것을 보고 캐라와 함께 덤빈다. 하지만 둘다 사이좋게 착유당해 제압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